故이래나, 마지막 둘러싼 무성한 소문?

입력 2018-10-09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출처=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

고(故) 이래나 씨의 마지막을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이래나 씨 생전 남편의 재혼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래나 씨의 마지막 모습은 미국의 자택에서 발견된 바 있다. 현지시각 기준 2016년 11월 4일 새벽3시께였다. 이래나 씨의 사인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함구됐다. 이래나 씨의 마지막을 두고 여러 소문이 만들어진 배경이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래나 씨가 당시 하루 4시간 이상 자지 않고 공부해 입학한 예일대 캘훈 칼리지 휴학 중이었다는 데 주목했다. 이래나 씨가 신경쇠약 등을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상태였다는 것. 그런데다 이래나 씨의 사망에 앞서 비슷한 이유로 휴학한 한 예일대생 역시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진 바 있어 더욱 의문을 남겼다.

예일대 재학생들은 이래나 씨의 사망 이후 아이비 리그 소속 명문대의 휴·복학 절차와 학업스트레스를 문제 삼았다. 입학 후 쏟아지는 과제와 성적에 대한 압박 속에 이래나 씨와 마찬가지로 우울증이나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으나, 학교를 다니며 치료받기 어렵다는 것. 또 이래나 씨처럼 휴학을 신청해도 재입학에 가까운 과정을 거쳐 복학하다 보니 섣불리 휴식을 택하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래나 씨 외에 적잖은 명문대생들이 휴학 후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미국-이란 협상 12일 속개 예정”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33,000
    • +0.35%
    • 이더리움
    • 3,399,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21%
    • 리플
    • 2,013
    • -0.05%
    • 솔라나
    • 126,300
    • +0.24%
    • 에이다
    • 371
    • -1.85%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39%
    • 체인링크
    • 13,500
    • +0%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