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4%대 배당매력 주목-키움증권

입력 2018-10-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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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5일 4% 이상 배당수익률이 예상돼 배당주로서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3분기 순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3041억원, 당기순이익은 10.7% 늘어난 963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도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분기에 비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ELS 조기상환 수익은 감소했지만, IB수수료 수익은 견조세를 보였다"며 "4분기에도 한남동 나인원, 서울 스퀘어 PF주관 업무로 IB수수료 수익은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특히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주로서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H금융지주 자회사로 인수된 후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했다. 올해 순이익은 전년도 대비 17%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해 수준의 배당성향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DPS는 630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 주가 수준에서 배당수익률은 4.5%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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