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 전방 반도체 업계 투자 지연 ‘목표가↓’-KTB투자증권

입력 2018-10-02 0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2일 원익IPS가 3분기 실적에서 전방 반도체 업계 투자 지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7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TB투자증권은 원익IPS가 3분기 매출액 1811억 원, 영업이익 32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8.6% 하락, 영업이익은 9.1% 상승한 수치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했던 반도체 수급이 완화되면서 업계 투자도 지연되는 분위기”라며 “삼성전자의 경우 2분기 평택에 이어 2019년 중국 시안도 1개 분기 투자 순연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관련된 우려로 원익IPS의 주가가 6월 이후 36% 하락했고 9월에만 18% 급락했지만 주가하락이 과도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매년 D램 수요는 15~20% 낸드는 30~40% 증가하고 있어 이에 걸맞는 공급 증설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94,000
    • +1.57%
    • 이더리움
    • 2,656,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305,500
    • +2.07%
    • 리플
    • 1,735
    • +0.58%
    • 솔라나
    • 111,700
    • +0.45%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2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10
    • +2.58%
    • 체인링크
    • 12,160
    • +1.33%
    • 샌드박스
    • 84.47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