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 회장, ‘초격차’ 출간 기념 독자 7명과 저녁식사

입력 2018-10-01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쌤앤파커스)
(사진제공 쌤앤파커스)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그의 저서 ‘초격차’ 출간을 기념해 독자들과의 저녁식사 자리를 갖는다.

2일 출판사 쌤앤파커스에 따르면 권 회장은 오는 13일 저서인 ‘초격차’ 출간을 기념해 7명의 독자와 저녁식사 행사를 한다.

저녁식사 초대 대상은 인터넷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인터파크 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오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하게 된다. 참석자들은 3시간 동안 권 회장과 함께하며 책에 소개된 초격차 경영의 실체를 육성으로 들을 수 있다.

권 회장의 저서인 ‘초격차’는 기술혁신을 통해 2위와 격차를 벌린다는 의미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내건 사업전략이다.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돼 있다. △리더의 자질과 역할 △인사선임, 직무평가, 회의 등 조직을 운영할 때 필요로 하는 원칙 △삼성이 추구했던 경영전략인 초격차 △인재 양성 방법 및 리더가 부하직원에게 가져야 할 태도 등을 담았다.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권 회장은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합류하면서 삼성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1992년 세계 최초로 64MB D램 개발에 성공하였고, 2012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반도체, 부품)사업부문장에 올랐다. 작년 10월부터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경영 자문과 인재 육성을 책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01,000
    • +0.52%
    • 이더리움
    • 2,617,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99%
    • 리플
    • 1,735
    • -0.23%
    • 솔라나
    • 110,600
    • +2.22%
    • 에이다
    • 245
    • -0.8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1.13%
    • 체인링크
    • 12,040
    • -0.08%
    • 샌드박스
    • 87.34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