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판문점 선언, 빠른 시일 내 비준 동의 이뤄져야"

입력 2018-10-01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 동의와 관련, "국회 비준 동의가 이뤄져야 남북 관계가 안정적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독일이 동방 정책으로 통일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초당적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에서 빠른 시일 내 비준 동의가 돼 안정적으로 외교 활동이 자리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회의장에게도, 다른 당 대표에게도, 국회 비준을 합의 하에 같이 하자는 간곡한 요청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북 군사 합의서에 대해 "한반도에 전쟁을 없애겠다고 하는 양 지도자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합의서"라며 "사실상의 종전이 남북 간 이뤄질 수 있는 시작이라 생각할 수 있다. 더 발전해서 다시는 전쟁 없는 시대가 빨리 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4 선언 11주년을 맞아 4일 북한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선 "평양 공동 선언, 판문점 선언이 노무현 대통령이 실현했던 10·4 선언의 기본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 나누고 돌아오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17,000
    • +0.61%
    • 이더리움
    • 3,528,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2.07%
    • 리플
    • 2,120
    • +1.83%
    • 솔라나
    • 131,000
    • +4.38%
    • 에이다
    • 397
    • +3.39%
    • 트론
    • 503
    • -0.4%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2.12%
    • 체인링크
    • 14,890
    • +3.9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