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스타트업 축제 'IF 2018' 현장방문

입력 2018-09-30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0일 연세로 일대에서 은행권 청년창업재단(D.CAMP) 주관으로 개최된 신촌 스타트업 거리축제 ‘IF 2018’에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분야별 90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

김 부위원장은 스타트업 부스에서 기업 대표 제품 및 서비스 시연을 참관해 각 분야의 최신 동향을 체험했다. 그는 스타트업 기업가들과 만나 창업, 투자유치, 경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쇼케이스 형식으로 진행된 대학생 대상 데모데이에 참석해 본선에 진출한 대학생 6개 팀의 기술과 서비스 시연을 지켜봤다. 6개 팀 중 전문가로부터 가장 높이 평가받은 참가팀은 대상(금융위원장상), 최우수상(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사장상), 인기상(신용보증기금 이사장상)을 받았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미국 경제성장을 이끄는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등 기업의 등장은 혁신 정신과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며 “정부는 실패하더라도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IF 행사가 미국의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핀란드의 슬러시 등 세계적인 스타트업 축제 수준으로 발돋움했다”며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자유가 곁들여지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는 생산적 즐거움의 장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6,000
    • +1.48%
    • 이더리움
    • 3,125,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23%
    • 리플
    • 2,086
    • +1.56%
    • 솔라나
    • 130,300
    • +1.8%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0.97%
    • 체인링크
    • 13,690
    • +3.48%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