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앱' 방탄소년단 정국 "유엔 총회 참석 너무 떨려…연설하는 RM 작은 거인 같았다"

입력 2018-09-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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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브이앱' 영상 캡처)
(출처=네이버 '브이앱' 영상 캡처)

'브이앱' 방탄소년단 정국이 근황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28일 오후 네이버 'V앱'(브이앱)을 통해 팬들에 월드 투어 소감과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국은 "자기 전에 잠깐 들렸다"라며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정국은 유엔 총회 참석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긴장되고 떨렸다"라고 답했다. 이어 "연설하고 있는 RM형의 뒷모습이 작은 거인 같았다"라며 "통역해주시던 분들도 즉각 통역을 해주셔서 놀라웠다.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정국은 월드 투어 소감과 건강 상태에 대해 "너무 재밌다"라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중인 방탄소년단은 내달 6일 4만 석 규모의 뉴욕 시티필드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티필드는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홈구장으로, 세계적 밴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를 비롯해 제이지,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이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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