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오승환, 애리조나전 ⅔이닝 무실점…시즌 20홀드

입력 2018-09-24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균자책점 2.76에서 2.73으로 낮춰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시즌 20홀드 고지를 밟았다.

오승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경기에 팀이 2-0으로 앞선 8회말 1사 1, 2루에서 구원 등판해 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로써 오승환은 빅리그에서 3번째 시즌 만에 한 시즌 20홀드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2016년 14홀드, 2017년 7홀드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2.76에서 2.73으로 소폭 내려갔다.

콜로라도는 2-0으로 앞선 8회말 시작과 동시에 불펜 투수 애덤 오타비노를 마운드에 올렸다.

그러나 오타비노는 1사 후 데이비드 페랄타와 닉 아메드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동점 위기에 몰렸다. 콜로라도 벤치의 선택은 오승환이었다.

오승환은 A.J. 폴록과 6구까지 가는 대결을 벌인 끝에 컷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낚았다.

이어 케텔 마르테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임무를 완수했다.

오승환은 9회말 시작과 동시에 팀 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09,000
    • +0.42%
    • 이더리움
    • 2,663,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57,400
    • -0.25%
    • 리플
    • 1,690
    • -1.23%
    • 솔라나
    • 121,700
    • +0.66%
    • 에이다
    • 269
    • -2.18%
    • 트론
    • 496
    • +0.61%
    • 스텔라루멘
    • 292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20
    • -3.55%
    • 체인링크
    • 11,880
    • -0.08%
    • 샌드박스
    • 74.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