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하라, 얼굴에 테이프·팔엔 선명한 멍 자국 '전 남친과 다툼의 흔적?'

입력 2018-09-18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걸그룹 카라 출신인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와 폭행 사건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18일 오후 3시 구하라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구하라는 취재진에게 "누가 먼저 때리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경찰 조사 과정에서 추후에 밝혀질 문제"라면서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전 남자친구와 다툼의 흔적인 듯 구하라의 팔에는 멍 자국이 선명했고, 얼굴 뺨과 목 부위에는 상처를 가리기 위한 테이프가 붙어 있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3일 전 남자친구 A 씨를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A 씨와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07,000
    • -0.25%
    • 이더리움
    • 4,40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4.11%
    • 리플
    • 2,783
    • -1.28%
    • 솔라나
    • 186,600
    • -0.11%
    • 에이다
    • 546
    • -1.09%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32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80
    • +0.15%
    • 체인링크
    • 18,480
    • -1.44%
    • 샌드박스
    • 173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