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4년 만에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입력 2018-09-18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자재공급 협력사의 사기진작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해 약 3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대금 지급일을 기존 예정일보다 10일 앞당겨 21일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경영환경이 악화하기 전인 2014년 설 명절까지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11년 만에 영업현금흐름 플러스 전환, 4년 만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 등 최근 몇 년간의 암흑기를 지나 회사가 경영정상화 궤도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고 있다”며 “앞으로 계획된 자구계획 등을 철저히 이행해, 지역 및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01,000
    • +1.38%
    • 이더리움
    • 3,540,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07%
    • 리플
    • 2,132
    • +0.8%
    • 솔라나
    • 129,700
    • +1.09%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5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92%
    • 체인링크
    • 14,110
    • +1.5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