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 피에스엠씨 지분 추가 확보…“투명경영”

입력 2018-09-18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에스브이가 피에스엠씨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고 경영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스브이는 14ㆍ17일 각각 20만 주를 매수해 피에스엠씨 지분 32.28%를 보유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피에스엠씨 경영진은 과거 매각 횡령 관련 혐의 등으로 주주들의 신뢰가 떨어진 채로 독단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자사는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해 경영권 의지를 확고히 하면서 투명경영을 이끌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에스브이와 피에스엠씨는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진행 중이다. 이에스브이는 전일 피에스엠씨 및 현 경영진을 대상으로 대표집행임원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및 회계장부·서류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서를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아울러 이에스브이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피에스엠씨 현 경영진의 불법행위 사실 및 무자본 인수 등 불법행위 사실이 밝혀질 때까지 회계장부 등 서류 열림 및 등사함으로 경영진의 불법행위 및 재무운영의 건전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0,000
    • +1.5%
    • 이더리움
    • 2,615,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0.43%
    • 리플
    • 1,732
    • +1.41%
    • 솔라나
    • 108,600
    • +4.3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46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