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대주주 11억 단타차익 정정신고

입력 2018-09-17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감원, 전 대주주 2016년 하반기 단기매매차익 통보

28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으로 소액주주 연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액트가 금융당국의 통보로 단기매매 차익 현황을 정정 보고했다. 앞서 액트 대주주는 단기매매를 통해 10억 원이 넘는 차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액트의 전 주요주주는 2016년 하반기 단기매매를 통해 11억6016만 원의 차익을 얻었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사실을 적발하고 올해 5월 30일 통보했다.

하지만 회사는 올해 8월 올린 반기보고서에 해당 내용을 누락했다가 이달 14일 정정신고를 통해 기재했다. 사측은 단기매매 차익에 대해 반환청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미환수 반환 청구는 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할 수 있다. 이번 건의 제척기간은 올해 6월 19일부터 9월 12일까지였다.

금감원 관계자는 17일 “단기매매차익 당사자는 대부분 내부정보 접근 가능성이 있는 회사 임원이나 주요주주”라며 “금융당국이 통보한 사실을 미기재하거나 늦게 하는 경우 중요사항에 따라 후속 조치가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30,000
    • +1.84%
    • 이더리움
    • 3,433,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62%
    • 리플
    • 2,111
    • +1.25%
    • 솔라나
    • 126,900
    • +1.68%
    • 에이다
    • 369
    • +1.93%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3.1%
    • 체인링크
    • 13,790
    • +2.07%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