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글로벌 사업부문 주목-키움증권

입력 2018-09-13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향후 글로벌 사업부문에서 추가 고객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13일 “CJ대한통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2% 오른 2조3833억 원, 영업이익은 6.3% 하락한 587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특히 글로벌 사업부문에서 추가 고객 확보에 따른 외형 성장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사업부문은 새롭게 인수한 미국의 DSC로지스틱스의 실적을 일부 반영해 전년 대비 25.7% 증가한 907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택배 사업부문은 곤지암 터미널 가동에 따른 동사의 택배 물동량 확대로18.8% 증가한 6047억 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택배 사업부문에서 곤지암 터미널 초기 가동에 따른 비용이 예상보다 증가해 택배기사 파업에 따른 추가 발생 비용과 최저임금제 인상분을 상쇄시키는 효과가 작았다”며 “국내 택배사업의 경쟁은 아직 과도기로 택배 단가를 15% 이상 인상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사업부문은 매출액 성장률이 매년 30%가 넘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2분기 기준 약 38%로 가장 높다”며 “수익성 개선의 가시화는 단기간에는 쉽지 않겠지만, 중장기적 투자포인트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84,000
    • +2.01%
    • 이더리움
    • 2,61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2.9%
    • 리플
    • 1,742
    • +2.53%
    • 솔라나
    • 108,300
    • +4.94%
    • 에이다
    • 247
    • +2.49%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30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2.12%
    • 샌드박스
    • 86.78
    • +1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