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닥 826.33p, 상승(▲6.1p, +0.74%)마감. 외국인 +647억, 기관 +569억, 개인 -1168억

입력 2018-09-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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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 종반에도 상승세를 지속했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포인트(+0.74%) 상승한 826.33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647억 원을, 기관은 569억 원을 각각 매수 했으며 개인은 1168억 원을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사업서비스(+1.03%)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부동산(+0.95%) 전기·가스·수도(+0.88%)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광업(-1.41%) 기타서비스(-1.28%)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교육서비스(+0.79%) 오락·문화(+0.46%) 숙박·음식(+0.31%)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건설(-0.99%) IT H/W(-0.82%) 금융(-0.37%)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통신(+3.40%), 바이오시밀러(+1.27%), 백화점(+1.07%), 타이어(+1.04%), 엔터테인먼트(+0.83%)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국내상장 중국기업(-2.55%), 풍력에너지(-2.12%), PCB생산(-1.40%), 스마트폰 부품(-1.36%), 탄소 배출권(-1.29%) 관련주 테마는 상대적으로 내림세로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4개 종목이 상승했다.

나노스가 11.33% 오른 8550원에 마감했으며, 신라젠(+11.15%), 코오롱티슈진(Reg.S)(+5.28%)가 오름세를 보였다.

그 밖에도 디케이락(+26.44%), 현대바이오(+18.73%), 제낙스(+13.20%)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바른전자(-22.82%), 이테크건설(-14.51%), 뉴프라이드(-13.90%)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녹십자셀(+29.98%), 중앙에너비스(+29.87%)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435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714개다. 9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29원(+0.01%)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12원(-0.17%), 중국 위안화는 164원(+0.08%)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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