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추석 앞두고 협력회사 납품 대금 '400억 원' 조기 지급

입력 2018-09-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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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약 400억 원 규모 남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대금은 27일 정산분으로 이를 일주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인 20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LS산전은 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부터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하는 한편 1억 원 이하 대금에 대해서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2013년에는 업계 최초로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대금회수율 개선을 통한 협력회사 경양안정화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번 물품대금 조기 집행은 ‘함께 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그룹 경영철학 LS파트너십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LS산전과 협력회사가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틀 안에서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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