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9.3/1129.9원..1.8원 상승

입력 2018-09-1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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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중국 추가 관세부과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시장 호조 등을 이유로 연준(Fed)이 연내 2회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한 영향을 받았다.

다만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소폭 약세를 기록했다. 유럽연합(EU) 관계자가 영국과의 브렉시트 협상을 8주일내 끝낼수 있다고 밝히면서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9.3/1129.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8.4원) 대비 1.8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1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93달러를, 달러·위안은 6.868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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