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브라질펀드'도 역시...연초이후 최고 수익률

입력 2008-05-09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주식형(C-C2)' 연초이후 20.09%

최근 브라질이 국가신용등급 상향과 해양유전 발견 등으로 증시가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 펀드가 이 지역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8일 기준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주식형(C-C2)'의 연초이후 수익률은 20.09%로 해외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1개월 및 3개월 수익률 역시 각각 20.16%, 27.71%로 가장 높다.

같은 기간 브라질펀드의 유형 평균 수익률은 18.36%로 연초 이후 해외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이 펀드는 브라질 기업들 중 핵심기술 보유로 최고의 경쟁력과 최상위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업종대표주식'에 대부분 투자해 장기고수익을 추구하며, 미래에셋영국자산운용에서 운용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편입 비율이 가장 높은 '미래에셋맵스라틴인덱스주식형펀드'도 8일 현재, 해외펀드 중 6개월 누적 수익률이 가장 높은 11.36%를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은 브라질 현지화 전략에 따라 올해 브라질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며, 현재 현지에 인력을 파견해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미래에셋은 법인 설립 이후 현지 펀드 운용 및 판매에 매진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권순학 상무는 "미래에셋은 브라질에 현지화 전략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최고운용수익률을 바탕으로 올해 현지에 진출하면 현지운용 및 펀드판매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브라질 경제성장률이 안정적이고, 외국인 직접투자가 늘어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자산배분차원에서 장기분산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74,000
    • -2.26%
    • 이더리움
    • 2,740,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4.95%
    • 리플
    • 1,902
    • -5.33%
    • 솔라나
    • 115,800
    • -4.77%
    • 에이다
    • 388
    • -5.83%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19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62%
    • 체인링크
    • 12,180
    • -5.07%
    • 샌드박스
    • 115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