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SS 설치량 증가에 국내 배터리 업체 수혜-유진투자증권

입력 2018-09-07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미국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설치량이 2023년까지 연평균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로인해 국내 배터리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7일 분석했다.

우드 멕켄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ESS 설치량은 2018년 774MWh에서 2023년 1만1744MWh로 연평균 72%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 뿐만 아니라 국내도 2017년 설치량이 763MWh였지만 올해는 상반기에만 1800MWh를 돌파했고, 연간으로는 3700MWh이상 설치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국내 수요로도 2020년까지의 글로벌 시장은 고성장세가 확정적”이라며 “국내 배터리업체들의 ESS 시장 점유율은 테슬라향 셀까지 감안하면 약 70%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국내 수요의 증가가 2020년이 지나면 급감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가 나오지만 이를 불식시킬 수 있는 것이 미국의 ESS 수요 급증”이라며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일진머티리얼즈, 후성 등 국내 배터리 관련 업체들의 전성기가 막 시작됐다”고 전망했다.


  • 대표이사
    황만용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0]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이상원, 이상열(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9]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9]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김연섭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김용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5,000
    • +0.52%
    • 이더리움
    • 3,084,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
    • 리플
    • 2,061
    • +0.19%
    • 솔라나
    • 130,000
    • -0.31%
    • 에이다
    • 391
    • -1.26%
    • 트론
    • 434
    • +2.6%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1.05%
    • 체인링크
    • 13,400
    • -0.67%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