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일본 지진‧태풍 피해에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

입력 2018-09-06 2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홋카이도 아쓰마정에서 6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산사태로 무너진 가옥 근처에서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아쓰마/로이터연합뉴스
▲일본 홋카이도 아쓰마정에서 6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산사태로 무너진 가옥 근처에서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아쓰마/로이터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태풍과 지진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일본 오사카와 삿포로 지역의 주민들을 애도하고 위로했다.

6일 문재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일본 국민과 아베 신조 총리께 위로전을 보냈다”라며 “태풍과 지진으로 희생된 오사카와 삿포로 지역의 주민들을 애도한다. 유족들과 부상을 입고 재산피해를 당한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비슷한 자연재해를 경험한 이웃으로서 우리는 동병상련을 느낀다”라며 “태풍과 지진이 연이어 발생하여 더욱 충격이 클 것이지만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해온 일본의 저력이 발휘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총리님의 지도력 하에 이번 피해가 조기에 수습되어, 피해지역의 주민 여러분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4일 일본 오사카 전역에 제21호 태풍 ‘제비’가 상륙하며 간사이 공항이 침수 및 폐쇄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6일 오전에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인근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홋카이도 전역 약 295만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으며이날 하루 동안만 최소 44회의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70,000
    • -1.32%
    • 이더리움
    • 4,327,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0.8%
    • 리플
    • 2,792
    • -1.27%
    • 솔라나
    • 186,600
    • -0.48%
    • 에이다
    • 525
    • -1.32%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09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53%
    • 체인링크
    • 17,780
    • -1.39%
    • 샌드박스
    • 208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