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아파트 수분양계약자에 822억 규모 채무보증

입력 2018-09-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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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이 구미공단2주공 300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아파트 수분양계약자에게 822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 대비 10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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