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유안타증권

입력 2018-09-05 0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5일 심텍에 대해 하반기 턴어라운드로 연간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600원을 유지했다.

이재윤 연구원은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343억 원(27%, 이하 YoY), 315억 원(53%)에 달하며 강한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며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40억 원과 175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하반기 강한 실적 반등 전망에 대한 근거는 통상적인 계절적 성수기, 그래픽 디램(DRAM) 업그레이드 사이클, 적자 자회사 이스턴의 턴어라운드”라며 “DRAM 버전 업 사이클에 주목해야 한다”고 파악했다.

이어 “그래픽 DRAM이 기존 GDDR5에서 GDDR6로 대체되고 있다”면서 “고사양 GPU(Graphic Processor Unit)에 대한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GDDR의 업그레이드를 촉발하면서 기판 사업부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고객사들이 내년 하반기 초도 양산을 목표로 PC용 DRAM DDR5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동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원(27%), 457억 원(35%)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할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34,000
    • -2.25%
    • 이더리움
    • 3,372,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648,000
    • -1.74%
    • 리플
    • 2,076
    • -2.67%
    • 솔라나
    • 124,300
    • -3.04%
    • 에이다
    • 360
    • -3.23%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2.89%
    • 체인링크
    • 13,470
    • -2.6%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