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첨단 재생의약 치료제 임상 순항-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8-3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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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바이로메드에 대해 31일 미국 FDA에서 첨단 재생의약 치료제로 지정된 VM202의 임상3상이 순항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바이로메드는 2005년 국내 최초로 기술특례 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플라스미드 DNA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원하는 유전자를 플라스미드에 도입한 후 우리 몸에 주입해 도입된 유전자로부터 단백질이 발현되는 원리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플라스미드 DNA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된 VM202이다. VM202는 약물 투여 시 신체에서 2개의 HGF 이형체가 발현하도록 만든 치료제다. 현재 가장 빠른 출시가 예상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는 미국에서 임상 3상 진행 중이다.

VM202는 손상된 혈관과 신경을 재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5월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첨단 재생의약 치료제(RMAT)로 지정된 바 있다.

김지하 연구원은 "해당 파이프라인은 HGF 단백질의 혈관 및 신경 재생 능력을 이용해 당뇨병성 족부궤양(PAD)과 루게릭병(ALS) 치료제, 허혈성 심장질환(CAD)으로도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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