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폭염 피해' 울산지역 농가 지원 나서

입력 2018-08-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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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3000만원 구매…소외계층에 기부

▲30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지역농산물 구매·기부’ 행사에 참석한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30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지역농산물 구매·기부’ 행사에 참석한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시청에서 올여름철 폭염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농산물 구매·기부’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날 10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입하고, 이를 소외계층 700여 명에게 전달했다.

본격적인 수확철이 돌아오는 9~10월에는 20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추가로 구입해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지역농가의 폭염 피해 농산물의 판매를 돕는 동시에 소외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전통시장 가는 날을 통한 복지시설 기부물품 구입, 장애인 체육 활동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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