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택 인허가 실적 5만8295호…전년보다 16% 증가

입력 2018-08-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7월 전국 주택의 착공ㆍ분양ㆍ준공 실적이 지난해 동월보다 줄어들고 인허가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의 주택건설실적은 인허가 5만8295호, 착공은 3만5830호, 분양은 2만825호, 준공은 4만9107호였다. 전년 실적보다 인허가는 16.2% 증가했고 착공은 10.5%, 분양은 12.5%, 준공은 16.4% 감소했다.

7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년 동월(5만180호)보다 늘었고 5년 평균(5만5046호)보다는 5.9% 증가했다.

지역별 인허가 실적은 수도권이 2만1888호로 5년 평균보다 26.2%,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 지방은 3만6407호로 5년 평균보다 43.4%, 전년 대비 67.4% 증가했다.

착공 실적은 3만5830호로 전년 동월보다 10.5%, 5년 평균보다 16.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7293호로 전년 동월과 5년 평균 대비 각각 23.8%, 24.1% 감소했다. 지방은 1만8537호로 전년 동월보다 7% 증가했고 5년 평균보다는 8.3% 감소했다.

7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825호로 5년 평균인 2만5237호보다 17.5% 감소했다. 전년 같은 달의 2만3813호보다도 12.5% 줄었다.

지역별 분양실적은 수도권이 9652호로 5년 평균보다 36.2%, 전년 동기보다 27.8% 감소했다. 지방은 1만1173호로 5년 평균 대비 10.5%, 전년 동기 대비 7.0% 늘었다.

준공 실적은 전국 4만9107호로 5년 평균인 4만1555호보다 18.2% 증가했다. 반면 전년 같은 기간의 5만8718호에 비해서 16.4% 줄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2만5538호로 5년 평균보다 30.6% 증가했고 지방은 2만3569호로 26.4%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만5237호로 5년 평균보다 38.6%, 아파트 외 주택은 1만3870호로 14%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27,000
    • -1.99%
    • 이더리움
    • 2,509,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292,400
    • -1.12%
    • 리플
    • 1,662
    • -2%
    • 솔라나
    • 104,800
    • -3.05%
    • 에이다
    • 228
    • -5.39%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89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70
    • -4.47%
    • 체인링크
    • 11,440
    • -3.54%
    • 샌드박스
    • 78.52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