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저소득·소수계층 학생 대학 진학에 5000억 원 쾌척

입력 2018-08-30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21일(현지시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8일 빌앤드멀린다게이츠 재단은 4억6000만 달러를 지원해 저소득층 및 소수계층 학생의 대학 진학 관련 활동을 돕기로 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4월 21일(현지시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8일 빌앤드멀린다게이츠 재단은 4억6000만 달러를 지원해 저소득층 및 소수계층 학생의 대학 진학 관련 활동을 돕기로 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가난한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4억6000만 달러(약 5100억)를 쾌척했다.

28일(현지시간) ABC방송 등에 따르면 게이츠가 아내 멀린다와 함께 설립한 자선단체 ‘빌앤드멀린다게이츠 재단’은 저소득층, 소수계층 학생의 대학 진학 관련 활동을 돕기로 했다. 재단은 향후 5년간 이들을 돕는 학교 프로그램 네트워크에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빈곤 지역 공립학교와 기타 학교 조직 등에 전달된다. 1차로 미국 내 13개 주 빈곤 지역에 있는 중·고등학교에서 시행될 19개 프로그램에 1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수학과 영어 등 학업 능력 향상과 정학을 비롯한 위험 요인 대응, 대학 지원 과정 등 대상 학생이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돕는 모든 종류의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 단체가 직접 주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86,000
    • +1.51%
    • 이더리움
    • 3,016,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13%
    • 리플
    • 2,029
    • +0.69%
    • 솔라나
    • 126,900
    • +2.26%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95%
    • 체인링크
    • 13,220
    • +1.2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