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청소년 10명 중 1명, 매일 ‘삼성’ 언급…브랜드파워 4위

입력 2018-08-26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청소년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은 매일 일상 대화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에서 ‘삼성’(Samsung) 브랜드를 언급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글로벌 데이터 분석업체인 ‘인게이지먼트 랩스’(Engagement Labs)가 미국 내 Z세대 청소년 6736명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영향력 관련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청소년들로, 유행에 아주 민감하다는 게 특징이어서 미국에서는 ‘미래의 소비 주역’으로 여겨져 소비성향 분석에 자주 등장한다.

인게이지먼트 랩스는 최근 1년간 진행된 이번 조사는 매일 한차례 이상 특정 브랜드를 실제 대화나 온라인 채팅 등을 통해 언급하는 응답자의 비율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영향력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전체 응답자의 18.0%를 차지한 스마트폰 브랜드 ‘아이폰’이었고, 아이폰 생산업체인 ‘애플’이 15.0%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세계 최대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로 14.6%의 청소년이 매일 언급한다고 답했다. ‘삼성’은 응답 비율 12.1%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11.2%)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

이밖에 ‘맥도날드’(11.0%)와 ‘월마트’(7.9%), ‘펩시콜라’(6.3%) 순으로, 삼성을 제외하고는 미국 업체가 상위권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Z세대는 이른바 ‘소셜 세대’(social generation)로, 애플과 삼성은 서로를 연결하는 기기를 생산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코카콜라와 맥도날드도 가까운 사람과 함께 소비하는 브랜드라는 특징이 있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3,000
    • +2.5%
    • 이더리움
    • 3,395,000
    • +9.2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2.78%
    • 리플
    • 2,227
    • +6.4%
    • 솔라나
    • 138,200
    • +6.06%
    • 에이다
    • 421
    • +8.23%
    • 트론
    • 435
    • -1.36%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45%
    • 체인링크
    • 14,400
    • +6.19%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