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銀, 1분기 당기순이익 407억원

입력 2008-05-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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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지역민과 고객성원에 힘입어 2008년 1분기 결산결과 총자산 16.4조원, 총수신 11.7조원, 총대출 10조원과 함께 세전이익 549억원(당기순이익 407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2008년 1분기에 총자산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2.6조원(19%)이 증가해 수익증권 판매잔액 포함시 총자산이 18.7조원이며, 총수신은 전년동기 대비 1조원(8.9%), 총대출은 전년동기 대비 1.4조원(15.9%)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세전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5억원(18.3%) 증가한 549억원으로 법인세를 감안한 당기순이익은 407억원으로 광주은행 창사이래 최고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수익증권의 경우, 판매잔액이 전년동기 대비 1조원(79%)이 증가한 2.3조원, 신용카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374억원(47.7%) 증가한 4,252억원의 실적으로 비이자수익 증대를 통한 수익모델의 다양화에도 성과를 거두었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매년 뛰어난 경영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를 대표하는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은행은 100년 은행 도약을 위한 강소은행 기반 구축을 경영목표로, 창립 40주년인 2008년에도 수익기반 다각화, 고객중심 마케팅, 리스크관리 강화, 경영인프라 선진화를 끊임없이 추진하여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초우량 지역은행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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