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JW중외제약, 4500억 규모 기술 수출 '강세'

입력 2018-08-24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W중외제약이 덴마크의 글로벌 제약사 레오파마와 45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 소식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2시 12분 코스피시장에서는 JW중외제약이 전일 대비 1900원(4.57%) 오른 4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JW중외제약은 레오파마사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JW중외제약은 레오파마로부터 확정된 계약금 1700만 달러(한화 190억 원)와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판매 등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8500만 달러(한화 4312억 원)를 차례대로 받게 된다.

JW1601은 JW중외제약이 개발한 혁신 신약 후보물질이다. 히스타민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레오파마 측은 "아토피 피부염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경구 치료제에 대한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이라며 “JW1601은 레오파마가 현재 개발 중인 신약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50,000
    • +0.4%
    • 이더리움
    • 2,824,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316,800
    • +3.29%
    • 리플
    • 1,612
    • +0.19%
    • 솔라나
    • 111,200
    • +1.55%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5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2.86%
    • 체인링크
    • 12,760
    • +3.99%
    • 샌드박스
    • 66.62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