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담배 판매량 3.2억 갑…전년 대비 0.7% 늘어

입력 2018-08-22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적 판매량은 감소세 유지

7월 담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누적 판매량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7월 담배 판매량이 3억2500만 갑으로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러나 1~7월 누적 판매량(20억900만 갑)은 감소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 줄었다.

7월 궐련 판매량은 2억9400만 갑으로 지난해 같은 달(3억1600만 갑)보다 6.9% 감소했다. 반출량(2억7800만 갑)도 1년 새 13% 줄었다.

반면 히츠스틱, 네오스틱 등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1년 동안 크게 늘었다. 지난해 7월 630만 갑이던 판매량이 올 7월 3140만 갑으로 다섯 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반출량도 960만 갑에서 3730만 갑으로 증가했다.

7월 궐련형 전자담배의 담배시장 점유율은 9.7%로 전달보다 0.1%포인트 증가했다. 1~7월 누계 점유율은 9.3%였다.

담배에 부과되는 제세부담금은 1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 감소했다. 부과 기준인 반출량이 지난해보다 줄었기 때문이다. 다만 1~7월 제세부담금 누계액은 6조6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0.4%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24,000
    • -1.38%
    • 이더리움
    • 2,722,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327,000
    • -0.34%
    • 리플
    • 1,602
    • -2.08%
    • 솔라나
    • 110,500
    • -2.3%
    • 에이다
    • 235
    • -3.29%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70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20
    • -0.88%
    • 체인링크
    • 12,190
    • -2.32%
    • 샌드박스
    • 70.17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