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기, MLCC 가격 인상 전망 '강세'

입력 2018-08-22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 인상에 호실적이 예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37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일대비 3000원(2.09%) 오른 14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기는 전략 고객들이 MLCC 공급부족 장기화를 고려해 가격보다 물량확보를 최우선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며 "하반기 MLCC 가격을 평균 30% 인상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하반기부터 전략적으로 MLCC 가격을 인상해 글로벌 MLCC 업체로서 가격 주도권을 확보하고, 독과점적 시장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자동차용 MLCC 매출이 수직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020년 삼성전기 전장용 MLCC 매출은 1조3000억원으로 예상되며 3년 만에 43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8월 현재 전장용 MLCC 공급 부족률이 40%에 육박하고, 안전 편의기능의 자동차 전장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자동차의 MLCC 소요원수가 6년 만에 3배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5: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93,000
    • +1.49%
    • 이더리움
    • 3,418,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38%
    • 리플
    • 2,113
    • +1.49%
    • 솔라나
    • 126,500
    • +1.52%
    • 에이다
    • 368
    • +1.38%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58%
    • 체인링크
    • 13,810
    • +1.69%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