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화재'로 5명 부상 "현재 화재 진화 중…인명피해 늘어날 수 있어"

입력 2018-08-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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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시 남동구 한 전자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3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전자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 불로 현재까지 해당 공장 근로자 5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4시 1분께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곳 이상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 4층에서 불이 처음 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화재를 진화 중이고 불이 난 공장과 주변 공장에서 계속 근로자들이 대피하고 있어 인명피해 상황은 계속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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