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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이하늘 신지·조정석 거미·윤정희 출산·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 대진표 등

입력 2018-08-21 16:31

(뉴시스)
(뉴시스)

◇ 이하늘-신지 사건, 신지 무대 공포증 당시 모습 보니

이하늘 결혼 발표에 돌연 '이하늘 신지'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DJ DOC 멤버 이하늘은 21일 SNS을 통해 직접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48세의 나이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이하늘에게 네티즌은 많은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1994년 DJ DOC로 데뷔 이후 가요계 악동으로 세간의 입에 오르내렸던 그의 행적들이 다시금 거론됐다. 이에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일명 '이하늘 신지' 사건이 언급됐다. 신지와 DJ DOC를 둘러싼 논란은 신지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이하늘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놓은 과정에서 불거졌다. 신지는 당시 코요태로 무대에 오르며 선배인 DJ DOC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다가 이하늘에게 무시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신지는 "다음날 무대에서도 관객들에게 알 수 없는 야유를 들었고, 이로 인해 무대 공포증까지 생겼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방송 이후 이하늘의 인성을 비판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왔다. 무대 공포증을 앓았던 당시 신지의 무대 위 모습도 눈길을 사고 있다. 신지는 과거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인 가수 성제와 듀엣 무대에서 심하게 떠는 모습이 공개됐다. 신지는 이날 마이크조차 제대로 잡지 못할 정도로 손을 떨었고, 이 모습은 생방송으로 그대로 팬들에게 전달됐다. 신지는 이와 관련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하늘 오빠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난처한 입장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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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종오, 사격 10m 공기권총 5위

'사격 황제' 진종오(39·KT)가 2018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5위에 머무르며 금빛 사냥에 실패했다. 진종오는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의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10m 남자 공기권총 예선에서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18발까지 우자위(중국)와 178.4점으로 동률을 이룬 뒤 슛오프를 쐈으나 여기서 패하면서 총178.4점으로 결선 진출 8명 가운데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금까지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이 없는 진종오는 이번 대회에서 첫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결국 이번에도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한편 진종오와 함께 출전한 이대명(30·경기도청)은 156.4점으로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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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시여' 배우 윤정희 근황 보니, 지난해 출산

배우 윤정희가 지난해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한 언론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정희가 지난해 5월께 아이를 출산했다. 친한 사람들에게만 해당 소식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윤정희는 지난 2015년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윤정희는 그해 5월 30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극비리에 결혼했다. 윤정희의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약 8개월간의 만남 끝에 초고속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일반인인 남편을 배려, 대중들에게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고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결혼식이 진행됐다. 한편 윤정희는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행복한 여자' '가문의 영광' '웃어요, 엄마' '맛있는 인생' '맏이' 등에 출연하며 청순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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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 대진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토너먼트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한국은 23일(한국시간) 이란과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6개 조에 속한 25개 팀이 10일~20일 조별리그를 펼친 가운데 20일 A조, E조, F조가 최종전을 마무리하면서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16강 진출 티켓은 6개조 1·2위 12개 팀과 6개조 3위 팀 중 조별리그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이 가져갔다. E조에 배치된 한국은 20일 키르기스스탄을 1-0으로 제압하고 조 2위(2승 1패·승점 6)로 16강에 안착했다. 한국은 F조 1위 이란과 23일 맞붙는다. 이란은 북한, 사우디아라비아, 미얀마를 상대로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했다. 한국과 이란전 승리팀은 우즈베키스탄-홍콩전 승리팀과 27일 8강전을 치른다.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D조 1위)은 바레인(E조 3위)과 23일 오후 9시 30분 맞붙는다. 앞서 한국은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바레인을 6-0으로 완파했다. 극적으로 16강에 오른 북한(F조 2위)은 24일 오후 9시 30분 방글라데시를 상대한다. 한국에 1-2 패배와 동시에 '반둥 쇼크'를 안긴 말레이시아는 같은 시간 일본과 한판승을 벌인다.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 대진표' 전체기사 보기


◇ 조정석♥거미, 제주도서 극비리에 웨딩 촬영

'예비부부'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제주도에서 극비리에 웨딩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한 매체는 조정석과 거미가 지난 7월 하순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올해 결혼을 결정한 것은 맞으나, 결혼 준비와 예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길 원하고 있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두 사람은 영화 촬영과 전국 투어 준비 중으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며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영지의 소개로 만나 5년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지난 6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거미와 조정석 양측은 당시 "조정석과 거미가 올 하반기 결혼 예정이다"라며 "하지만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고 결혼식 또한 양측의 직계 가족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이 될 것이다. 이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힌 바 있다. 거미는 2003년 데뷔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어른아이', '사랑했으니 됐어' 등을 히트시키며 실력파 여성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조정석은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납득이'로 이름을 알린 후 '관상'과 '역린' 등에 출연하며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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