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주가 정상화 조건은?

입력 2018-08-20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0일 CJ에 대해 주가 정상화를 위해서는 비상장자회사 외에 새로운 투자포인트가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CJ의 2분기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84.8% 증가한 3013억 원과 3635억 원으로 집계됐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헬스케어 사업 매각에 따라 일시적으로 세전이익이 큰 폭 증가했다”며 “CJ올리브네트웍스와 CJ푸드빌의 순이익도 부진해 CJ 실적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올리브영의 경우 점포당 매출은 3억7000만 원 수준으로 1분기 3억4000만 원 대비 개선됐지만 회계 기준 변경 효과를 제거한 지난해 2분기 3억8000만 원보다는 감소했다.

윤 연구원은 “경쟁 격화에 따른 출점 속도 둔화, 저마진 신규 점포 증가, 마케팅 비용 증가, 최저임금 인상 영향으로 과거 수준의 매출 증가 및 수익성을 낙관하기는 어려운 시기”라고 설명했다.

CJ푸드빌은 핵심사업인 투썸플레이스를 물적분할 후 일부 지분을 매각한 영향으로 별도 기준 실적 부진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윤 연구원은 “올리브영과 푸드빌의 실적 둔화는 주가에 선반영돼 주가 하방은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주가 정상화를 위해서는 비상장 자회사 외에 새로운 투자포인트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CJ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3.09] 단기차입금증가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59,000
    • +0.41%
    • 이더리움
    • 3,09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11%
    • 리플
    • 2,085
    • +0.97%
    • 솔라나
    • 129,700
    • -0.54%
    • 에이다
    • 390
    • -0.51%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4.93%
    • 체인링크
    • 13,570
    • +1.12%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