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가입자 800만 돌파…정일재 사장 “이제 겨우 첫걸음”

입력 2008-04-30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00만보다 더 높은 목표는 고객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것"

“우리는 이제 겨우 첫걸음을 내디뎠을 뿐이다. 아직 갈 길이 멀다.”

가입자 800만명을 돌파한 다음날인 29일, LG텔레콤 정일재 사장은 사내 인트라넷의 ‘CEO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정 사장은 “800만이라는 숫자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휴대폰 소싱에 있어 우리 고객들이 원하고 필요한 것을 반영해 달라고 더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이동통신업계의 공격적인 보조금 경쟁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의 페이스에 맞춰 사업을 이끌 수 있게 됐으며, 본원적인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 사장은 “가입자 기반을 증대시키는 것은 미래 기반을 쌓는다는 면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가입자 기반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고객이 우리를 진정으로 좋아하고 더 신뢰하는 회사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일재 사장은 또 “나아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함으로써 고객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객만족판매, 불만콜 제로화 활동, OZ 출시 등을 그 예로 들었다.

정 사장은 끝으로 “LG텔레콤에게 800만보다 더 높은 목표는 고객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것”임을 다시 강조하며, “고객을 위한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대고객 업무를 제로 베이스에서 점검하며 더 큰 결실을 위해 다시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80,000
    • +0.76%
    • 이더리움
    • 3,114,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87%
    • 리플
    • 2,081
    • +1.27%
    • 솔라나
    • 129,900
    • +1.09%
    • 에이다
    • 388
    • +1.31%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3.25%
    • 체인링크
    • 13,550
    • +1.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