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루스바이오팜, 자회사 GTS코리아와 합병…반기 검토의견 차이 해소 주력

입력 2018-08-17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폴루스바이오팜은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화장품 제조ㆍ유통기업 지티에스(GTS)코리아와 합병을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반기 검토의견 관련 이슈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하반기부터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GTS코리아는 지난 5월 폴루스바이오팜이 지분 100%를 인수한 국내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2010년 설립됐으며, 2016년 270억원, 2017년 2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합병으로 폴루스바이오팜이 추진 중인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반기검토의견에 대해 “기존 통신중계기 사업에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으로 전환하는 과정 중 일부 매출에 대한 인식차이가 발생했다”며 “이번 합병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했으며, 이를 통해 의견 차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사 폴루스가 경기도 화성시에 건설 중인 바이오시밀러 신공장 준공식도 9월 13일 성공적으로 열 계획”이라며 “폴루스와 폴루스바이오팜의 합병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5,000
    • +0.22%
    • 이더리움
    • 2,975,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52%
    • 리플
    • 2,010
    • -0.2%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0
    • +0.8%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6.88%
    • 체인링크
    • 13,020
    • +0.3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