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잔액기준 코픽스 1.85%…2년7개월만 최고치

입력 2018-08-16 1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잔액 기준으로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은행연합회는 7월 기준 코픽스가 잔액 기준 전월대비 0.02%포인트 오른 1.87%라고 16일 공시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5년 12월(1.88%)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1.81%다. 이는 지난 6월에 2015년 3월(1.91%) 이후 최고치인 1.84%까지 올랐다가 7월 하락으로 돌아선 것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자금을 조달한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이다. 코픽스가 오르면 이에 연동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일제히 오른다.

은행연합회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 기준은 잔액기준보다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며 "코픽스와 연동하는 대출을 받을 땐 이런 특성을 충분히 이해한 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단독 서울 자치구 3곳 중 1곳, 토허제 전담인력 없다 [토허제의 문턱과 빈틈]
  • "아직도 살아있다" 10월 공포물, 모기의 습격 [해시태그]
  • 민간 주도 ‘뉴 스페이스’ 전환점…첫 군집위성 다중발사 임무 완수 [누리호 5차 발사]
  • HBM4 늘리자 범용 D램 더 귀해졌다…3분기 가격 두자릿수↑
  • 트럼프 “관세 낮추려는 한국에 대가 지급해야 한다 말해”
  • 단독 방사청, LIG D&A 제재 이달 말 심의…입찰제한에 무게
  • 삼전·SK하닉 핵심인력 中 CXMT행…27명 중 1명만 남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92,000
    • -1.99%
    • 이더리움
    • 3,512,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415,800
    • -2.71%
    • 리플
    • 1,970
    • -3.24%
    • 솔라나
    • 160,200
    • -1.17%
    • 에이다
    • 347
    • -7.22%
    • 트론
    • 454
    • +0%
    • 스텔라루멘
    • 277
    • -4.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90
    • -3.85%
    • 체인링크
    • 18,330
    • -3.37%
    • 샌드박스
    • 98.63
    • +1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76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2
    • 3 Orca 인기지수 258
    • 4 Dolphin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3
    • Capricorn $17.6M · 유통량 53% D-16
    • Scroll $2.7M · 유통량 51% D-1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