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수재보험료 전년 대비 15.6% 증가

입력 2008-04-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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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는 2007회계년도 수재보험료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성장한 3조672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외영업 부문에서 중국 등 아시아 시장 확대, 해외 선박보험 및 기술보험 시장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46.2% 증가한 6723억원을 시현했다.

해상보험은 선박보험 및 항공보험의 지속적인 증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2% 증가한 3219억원을 기록했다.

세후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577억원 대비 205억원 감소한 372억원을 나타냈다. 이는 해외영업 성장(46%)에 따른 미경과보험료 590억 적립증가 및 임의 재보험 고액사고 발생에 따른 손해액 증가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위험준비금 적립액 628억원을 포함한 총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6억원 감소한 1000억원으로 2년 연속 1000억원 달성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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