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아베,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료 납부… 6년 연속

입력 2018-08-15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 의원들도 집단 참배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5일 일본의 종전기념일(패전일)을 맞아 시바야마 마사히코 자민당 총재 특보를 통해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료를 납부했다.

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공물료는 자민당 총재 이름으로 납부했다. 시바야마 특보는 기자들에게 “아베 총리로부터 ‘참배하지 못해 죄송하다. 선조들을 꼭 참배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가 패전일에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의 일종인 다마구시(玉串·물푸레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 대금을 낸 것은 2012년 12월 취임 이후 6년째다. 아베 총리는 재임 중이던 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신사를 직접 참배해 한국과 일본은 물론 미국 등의 반발을 불러온 적이 있다.

한편,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재의 아들인 고이즈미 신지로 자민당 수석부간사장도 이날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amin2@newsis.com(AP뉴시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amin2@newsis.com(AP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58,000
    • -1.31%
    • 이더리움
    • 3,385,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44%
    • 리플
    • 2,090
    • -1.32%
    • 솔라나
    • 125,000
    • -1.57%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91
    • +0.2%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51%
    • 체인링크
    • 13,640
    • -0.37%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