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셀, 상반기 영업익 전년비 62.1% ↑

입력 2018-08-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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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GC녹십자셀)
(자료제공=GC녹십자셀)

GC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62.1%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14년 4분기 이후 1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7% 증가한 124억 원, 당기순이익은 294.5% 늘어난 1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뮨셀-엘씨’ 처방은 3325건으로 2015년 연간 처방 건수(3569건)에 육박,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세포치료제 위탁생산(CMO)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CAR-T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인수한 일본 세포치료 선도기업 림포텍이 상반기부터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돼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129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 당기순이익 16억 원을 기록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사장은 “셀 센터 이전을 통해 미국 등 선진 글로벌시장 진출 및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 세계적인 종합 면역항암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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