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멕시코만 가스전 신규투자계약 체결...5월중 판매수익 수령

입력 2008-04-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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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법인 통해 미 멕시코만 연안 SMI251광구 5% 지분 투자

유아이에너지가 미국 멕시코만 연안 유망 광구에 대한 신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유아이에너지는 자사의 미국 현지법인 유아이에너지 USA(UI Energy USA)가 미국 멕시코만 연안의 SMI251(South Marsh Island 251) 광구 개발을 위해 미화 176만달러를 투자, 상기 광구의 지분 5%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에 따르면 상기 광구는 미국의 독립 석유기업 헬리스(Helis) 사가 운영하고 있는 광구로 최근 가스가 발견된 SMI257(South Marsh Island 257) 광구에 인접해 있어 탐사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광구이다.

지난 5일 탐사시추에 돌입한 SMI251 광구의 예상 가채매장량은 167억 큐빅피트(16.7 bcf)로 탐사시추에 성공할 경우 올해 9월부터 생산을 개시해 향후 6년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아이에너지의 김만식 사장은 "SMI251 광구는 유아이에너지의 멕시코만 연안 해상가스전에 대한 8번째 투자광구에 해당된다"며 "SMI251 광구의 탐사시추가 성공하면 올해 내 생산 광구는 4개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아이에너지는 이스트카메론281(East Cameron Block 281) 광구에서 지난 3월 22일부터 가스생산을 개시한 바 있으며, 5월 중 판매수익을 수령 받을 예정이다.

또한 5월 말부터는 웨스트카메론230(West Cameron Block 230) 광구에서 가스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며, 최근 탐사시추에 성공한 갈베스톤A-155(Galveston Block A-155) 광구 역시 올해 내 가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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