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프로필, 남성 사진→'해변상회'로…네티즌 수사대 "인천 바다 낙지집"

입력 2018-08-14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부선 페이스북)
(출처=김부선 페이스북)

배우 김부선이 경남지역의 한 일간지 기자 사진을 프로필로 올린 후 논란이 일자, 사진을 재차 변경했다.

김부선은 13일 새벽, 카메라를 들고 있는 한 남성의 사진으로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이후 사진 속 남성이 누구인지에 대한 설왕설래가 있었고, 해당 남성은 경남지역의 한 일간지 국장으로 밝혀졌다.

이에 김부선은 프로필 사진을 삭제한 후 해당 국장에게 보낸 사과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는 메시지를 통해 "오래전에 이재명과 서로 사진을 찍었을 당시 클로즈업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사진 복원을 두 번이나 했는데 여의치가 않았고, '이게 누구냐'고 전문가가 물어서 이재명으로 99%로 오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생님 프로필 사진이 왜 저장되어 있는지조차 모르겠다. 그간 충격이 많아 혼돈했다"며 "죄송하다. 이해 바란다. 사진을 삭제해야 한다면 그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밤 김부선은 '해변상회'라는 간판을 단 음식점 사진으로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다시 변경했다. 네티즌 수사대는 해당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공유했고, 해변상회는 인천 바다 앞에서 낙지를 파는 유명한 해물 식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부선은 이 지사와의 스캔들에 휩싸여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당해,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해자가 신고 못한 이유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27,000
    • -0.79%
    • 이더리움
    • 3,357,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39,000
    • -3.28%
    • 리플
    • 1,880
    • -3.04%
    • 솔라나
    • 137,900
    • -2.34%
    • 에이다
    • 289
    • -3.02%
    • 트론
    • 460
    • +0.44%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3.8%
    • 체인링크
    • 16,000
    • -5.83%
    • 샌드박스
    • 48.88
    • -6.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