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맥스, 中 TV업체와 현지 합작사 설립 MOU 체결(상보)

입력 2008-04-29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타맥스는 29일 차이나필름그룹(CFG)과 중국중앙TV(CCTV)가 공동 출자한 국가방송드라마총제작국영화위성채널제작중심(CCTV6)의 100%자회사인 화성영화텔레비젼디지털프로그램유한공사(CHC) 및 차이나텔레콤에 IPTV 단말기를 공급하는 심천성연과기유한공사와 중국내 미디어컨텐츠의 확대 재판매를 위해 중국현지 합작사(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맥스는 기존의 핵심역량인 컨텐츠 전문 유통회사의 장점을 살려 중국 내 컨텐츠 유통 전문 회사를 조인트벤처 형식으로 설립함으로써, 경쟁이 극심한 국내의 컨텐트 시장을 넘어서 북경올림픽 개최 등의 이유로 IPTV의 성장성이 가장 앞선 해외 시장 중 하나인 중국시장으로 진출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인트벤처에 참여하는 회사 중 화성영화텔레비젼프로그램유한공사(CHC)는 중국 내에서 제작되는 영화, 방송 등 미디어 판권의 대부분을 보유한 국가방송드라마총제작국영화위성채널제작중심(CCTV6)의 100% 자회사이며, 극장용 영화판권 및 공중파TV를 제외한 뉴미디어 매체 판권의 보유 및 유통 회사로서 조인트벤처에 보유판권을 현물로 출자하게 된다.

또한 심천성연과기유한공사는 스타맥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국 차이나텔레콤과 중국 전역의 3성급 이상 호텔들을 대상으로 IPTV 서비스용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H/W 및 컨텐츠를 공급하는 회사이다.

스타맥스는 이번 MOU에 내용에 따라서 설립될 조인트벤처는 확보된 컨텐츠를 이용해 케이블 TV, 인터넷 TV, 모바일 TV를 포함한 뉴미디어 영상물 유통 사업을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스타맥스와 전략적 제휴업체인 심천성연과기유한공사를 통해 확보한 차이나텔레콤 및 차이나넷콤의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들에게 VOD 컨텐츠 공급을 시작으로 중국 내 주요 케이블 사업자 및 모바일 사업자에게 컨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스타맥스는 조인트벤처를 통해서 단말기 연계형 비즈니스 모델, 온/오프라인 혼합형 비즈니스 모델, 광고 기반형 비즈니스 모델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컨텐츠 사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또한 수입 다각화를 위해 중국 내 뉴미디어 광고 사업 및 극장 체인사업 등 부가사업도 전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내 우수 디지털 컨텐츠를 중국시장에 유통할 수 독점적 네트워크를 확보함에 따라 향후 한류를 중국내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유지 및 발전시킬 수 있게 돼 중국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한국의 컨텐츠 제작 및 유통업체들에게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맥스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하는 등 미디어 산업의 구조변화에 맞게 비즈니스 전략을 변화시키는 일환으로 중국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기존 오프라인만의 컨텐츠 유통이라는 한계를 뛰어 넘고 국내 및 해외에서 다양한 채널의 컨텐츠 유통으로 확장시킬 계획으로, 안정적인 컨텐츠의 유통 채널의 확보를 위해 심천성연과기유한공사와 중국 호텔 등에 제공하는 IPTV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35,000
    • -2.12%
    • 이더리움
    • 4,398,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3.04%
    • 리플
    • 2,821
    • -1.67%
    • 솔라나
    • 189,100
    • -0.99%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9
    • -2.66%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90
    • -1.21%
    • 체인링크
    • 18,210
    • -1.89%
    • 샌드박스
    • 220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