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픽셀플러스, 삼성전자 대규모 투자 수혜 기대감 '급등'

입력 2018-08-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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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슬플러스가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관련 수혜주로 꼽히면서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픽셀플러스는 전일대비 24.88%(2650원) 급등한 1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총 18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장부품 육성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픽셀플러스는 관련주로 엮여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픽셀플러스는 CMOS 이미지센서, 칩셋 개발·설계 전문업체다.

한편 삼성전자는 향후 3년간 180조원 투자와 4만명 직접 채용이라는 이른바 '상생 패키지' 방안을 내놓았다. 이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 기조에 부응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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