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10년 연속 무교섭 임금 협상체결

입력 2008-04-29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루페인트는 지난 24일 노동조합과 2008년 임금협상을 위한 단체협약 갱신 교섭을 무교섭으로 타결함으로써 10년 연속 무교섭 임금 협상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무교섭 협상은 고유가에 따른 원자재 상승과 환율급등으로 경영환경이 힘들고 이를 노사가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노조원들의 자발적 합의에서 도출됐다.

그동안 노루페인트 노조는 10년 동안 무교섭 임금협상을 기록하며 기업위기를 노사간 양보와 협의를 통해 생산성 향상, 이익창출 등 '회사 살리기 운동'을 벌이며 매년 목표달성에 정진하고 있다.

최근 노루페인트는 한국경영자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07년 한국노사협력대상’ 행사에서 중소기업부문 대상을 받는 등 노루페인트에는 강성노조는 없고, 강한 노조만 있을 뿐이다.

노루페인트 양정모 사장은 “회사의 경영환경을 이해하여 임금인상 시기 및 소급적용 여부에 대하여 회사를 믿고 일임해 준 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이수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0,000
    • +1.26%
    • 이더리움
    • 3,025,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05%
    • 리플
    • 2,027
    • +0.55%
    • 솔라나
    • 126,800
    • +1.93%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67%
    • 체인링크
    • 13,250
    • +1.2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