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비수기 감안 양호한 실적 '매수'-대우증권

입력 2008-04-29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29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계절적 비수기를 감안하면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원재 대우증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한 611억원, 영업이익은 53.7% 감소한 29억원을 기록해 당사 예상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이라고 판단된다"며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 임에도 사상 3번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2007년 4분기의 불량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하반기 이후 조명시장에 대한 비중이 증가하면 다시 본격적인 외형 성장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다만 법률 비용과 R&D 비용 및 인건비 증가 때문에 수익성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LED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은 조명 시장으로 서울반도체가 향후 주력 시장이 될 LED 조명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과 LED 시장이 핸드셋, 디스플레이, 조명으로 급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8,000
    • +0.24%
    • 이더리움
    • 2,994,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9%
    • 리플
    • 2,020
    • +0.2%
    • 솔라나
    • 125,600
    • +0.4%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5.11%
    • 체인링크
    • 13,130
    • +0.5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