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송만철 씨가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구하는 소를 부산지방법원에 지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김송철 씨를 감사로 선임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8-08-07 15:49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송만철 씨가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구하는 소를 부산지방법원에 지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임시주총 안건은 김송철 씨를 감사로 선임하는 것이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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