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창사 이래 첫 TV광고…'도전정신' 강조

입력 2018-08-0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케미칼 TV 광고((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TV 광고((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창사 이래 최초로 TV광고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달 30일부터 'Global Chemistory(Chemical과 Story를 합친 것)'를 테마로 한 전국민 대상 TV광고를 시작했다.

첫 번째로 방영되고 있는 동남아시아편은 지난 2010년 인수한 말레이시아 타이탄 공장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해당 광고에선 롯데케미칼이 약 7년 만에 기업가치를 약 2.5배 이상 높여 말레이시아 증시에 재상장시킨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금번 광고를 제작한 최영광 상무는 “롯데케미칼의 역사와 이루어왔던 발자취에 비해 국민들이 당사의 규모와 실체를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었다”며 “롯데케미칼은 이번 TV광고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화학기업으로서 국민적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 혁신성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글로벌플레이어로서의 위상을 알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TV 캠페인과 함께 디지털 및 시네마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디지털 및 시네마 캠페인은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는 도전정신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해당 애니메이션에는 롯데케미칼의 캐릭터가 나와 우즈베키스탄 수르길 프로젝트, 미국 에탄크래커플랜트(ECC) 건설 등 롯데케미칼이 완수했거나 진행 중인 사업들을 전달한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롯데케미칼의 위상과 규모를 대중에게 알리고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0,000
    • -2.23%
    • 이더리움
    • 3,371,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1.9%
    • 리플
    • 2,078
    • -2.62%
    • 솔라나
    • 124,300
    • -2.89%
    • 에이다
    • 361
    • -2.7%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2.94%
    • 체인링크
    • 13,480
    • -2.46%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