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시술 1500건 돌파…블록버스터 전망”

입력 2018-08-06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코오롱생명과학)
(사진제공=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가 시술 1500건을 돌파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가 지난달 말까지 1500건 이상의 시술건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 시술 1000건 달성 후 약 2개월 만이다.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판매 허가를 받은 인보사는 최초 6개월 동안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안전성을 입증받고, 이후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상업성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인보사는 홍콩과 마카오,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중국 하이난성 등의 계약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국가별 계약조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1~2년, 중장기적으로는 3~7년 안에 순차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인보사의 해외 첫 수출은 홍콩·마카오로 8월 중순 이뤄질 예정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최근 일본 학회에서 인보사 투여 후 36개월까지의 장기적인 통증 및 기능성 지수 개선 결과를 발표했다. 앞으로 객관적인 논문 및 학술 발표를 통해 장기적인 효능·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지난 5월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으로 처방이 확대된 후 최근 2개월 인보사의 처방율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목표대로 출시 첫 해 100억 원 이상의 블록버스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41,000
    • -1.64%
    • 이더리움
    • 3,386,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76%
    • 리플
    • 2,096
    • -1.78%
    • 솔라나
    • 125,400
    • -2.18%
    • 에이다
    • 364
    • -1.62%
    • 트론
    • 487
    • -1.42%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47%
    • 체인링크
    • 13,600
    • -1.66%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