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라돈 검출된 매트, 판매처 관계없이 모두 리콜”

입력 2018-08-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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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까사미아 홈페이지)
(출처=까사미아 홈페이지)
까사미아가 2011년 판매한 토퍼(깔개) 상품 ‘까사온 메모텍스’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돼 리콜 중인 가운데 CJ오쇼핑(현 CJ ENM 오쇼핑 부문) 외에 판매처가 추가 확인돼 리콜을 확대한다.

까사미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진행한 리콜 과정 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삼성화재 임직원몰 등에서 리콜 대상 토퍼 3000여 개를 추가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동일상품의 경우 판매처와 관계없이 절차에 따라 모두 리콜을 적용할 방침이다.

까사미아 측은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로 확인된 판매처와 적극 협조에 나설 예정”이라며 “더불어 다른 유통채널에도 해당 상품의 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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