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수 한은 국장 “올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폭 축소는 대부분 유가상승 탓”

입력 2018-08-03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상수지 흑자 GDP대비 3~4% 수준, 예년 고유가시기와 비슷한 수준

“금년 상반기 중 경상수지 흑자폭은 전년도 상반기에 비해 11억8000만 달러 축소됐다. 다만 흑자규모 축소 대부분은 국제유가 상승에 기인한 것이다.”

박양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은 3일 국제수지 관련 기자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상반기 중에도 고고도미사일(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부진이 이어지면서 여행수지가 악화한데다 국제 반도체 호황에 다른 임가공 지급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

박 국장은 이어 “고유가시기이던 2010년부터 2014년까지를 보면 경상수지 흑자 비율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4% 수준이었다. 현재도 3~4%로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다. 과거 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2,000
    • +1.4%
    • 이더리움
    • 2,622,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8%
    • 리플
    • 1,735
    • +1.58%
    • 솔라나
    • 109,300
    • +4.6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4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60
    • +0.17%
    • 샌드박스
    • 90.14
    • +17.88%
* 24시간 변동률 기준